슈퍼주니어 김기범, SM과 이별...“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입력 2015-08-20 17:13


▲슈퍼주니어 김기범, SM과 이별...“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 멤버로 활동한 김기범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김기범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끝났다.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그동안 함께 했던 SM 감사합니다”라며 SM과의 이별을 알렸다.

이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김기범과 계약이 만료된 것이 맞다. 앞으로 김기범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기범은 2005년부터 슈퍼주니어 데뷔 멤버로 활동했다. 하지만 이후 슈퍼주니어 활동을 잠정적으로 멈추고 배우 활동에 몰입했다.

앞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기범을 언급하며 “기범이는 가수보다 연기자를 목표로 하고 있어 무대에 같이 서지 않을 뿐이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