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김태희, 회당 출연료 논란...'누워서 돈 번다?'

입력 2015-08-20 13:41


▲'용팔이' 김태희, 회당 출연료 논란...'누워서 돈 번다?' (사진= SBS 드라마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태희의 SBS 드라마 '용팔이' 회당 출연료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용팔이'에서는 한여진(김태희)이 깊은 잠에서 깨어나는 장면을 공개했다.

앞서 드라마 4회가 지나는 동안 김태희는 병원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고 곧은 자세로 누워있었다.

'용팔이'의 관계자는 “김태희는 '용팔이'로 회당 약 4000만 원 정도를 받는다”라며 “지상파에 나오는 여배우 중 A급이다. 남자 주인공인 주원과 큰 차이 없는 출연료다”라고 말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누워서 돈을 번다'라는 볼멘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한편 ‘용팔이’는 ‘장소불문, 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