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지역사회와 손잡고 청년 일자리와 공유 가치 창출에 나섭니다.
롯데면세점은 20일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에서 롯데면세점이 기부한 102억원의 기금으로 조성·운영되는 대규모 사회공헌 프로젝트 ‘언더 스탠드 에비뉴(Under Stand Avenue)’ 착공식을 진행했습니다.
'언더 스탠드 에비뉴'는 서울시 성동구 유휴부지 1,200평(3,966.94㎡)에 중고 컨테이너 100여개를 활용해 조성됩니다.
롯데면세점 측은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시민을 위한 문화 공간을 마련해 향후 5년간 약 6천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언더 스탠드 에비뉴의 모든 프로그램은 시민의 참여로 완성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공연장, 전시홀, 옥상텃밭 등의 다양한 문화 공간에 시민들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언더 스탠드 에비뉴는 지역 사회와 기업이 상생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창조경제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역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