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인톤’만 알면 ‘깔맞춤’ 완전정복!
옷을 잘 입으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깔맞춤’. 아무리 비싸고 멋진 아이템들이라도 깔맞춤이 안된 코디는 엉성해 보이기 마련이다. 때문에 대부분 가장 무난하게 블랙&화이트로 심플함을 선호한다. 하지만 몇 가지 룰만 알면 ‘깔맞춤’도 어렵지 않다. 톤인톤 코디만 잘 활용하면 패션리더가 되는 건 시간문제.
▲톤인톤이 뭐냐~
톤인톤은 ‘다른 색상 같은 톤’을 의미한다. 여러 가지 아이템을 착용하더라도 컬러는 다르지만 기준이 되는 톤을 모두 같게 해서 매치하는 방법이다.
▲페일 톤인톤
페일 톤인톤은 컬러에 화이트를 섞은 파스텔톤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이런 밝은 느낌의 페일 톤인톤은 얼굴이 하얀 이들에게 잘 어울린다. 따뜻하면서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화이트가 섞인 만큼 흰색 아이템과 가장 잘 어울리는 코디네이션 중 하나다.
▲비비드 톤인톤
비비드 컬러는 선명한 원색 그대로의 느낌이 포인트. 비비드 아이템의 경우 시각적인 효과가 강하기 때문에 코디할 때 세 가지 이하의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컬러도 강한데 아이템까지 다양하면 다소 조잡한 스타일링이 되기 십상이다. 비비드 톤인톤 코디에 안정감을 더하고 싶을 땐 화이트나 블랙 컬러 아이템을 추가하면 된다.
▲딥 톤인톤
말 그대로 어두운 컬러끼리 코디하는 것이다.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 연출되기 때문에 가을, 겨울에 잘 어울리는 코디네이션이기도 하다. 컬러 자체가 튀지 않고 얌전하기 때문에 어떠한 색상을 사용해도 조화롭다는 것이 딥 톤인톤 코디의 가장 큰 장점이다. 얼굴색이 검은 편인 이들에게도 잘 어울린다. 딥 톤인 만큼 블랙 컬러 아이템과 코디하면 한층 멋스러운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사진=조군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