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그리즐리, SBS 라디오 '녹색희망' 참여 '희망의 메시지' 전달
가수 그리즐리가 SBS 라디오 캠페인 '녹색희망'에 참여했다.
‘녹색희망'은 비투비, 백아연, 나인뮤지스, 에릭남 등 스타, 유명인들의 목소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보존 및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환경 이슈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캠페인이다.
이번에 참여한 그리즐리는, 10년 동안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조림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몽골 지역 사막화의 심각성을 전했다. 7월 세 번째 싱글 앨범 ‘그래서 그랬지'로 왕성한 활동 중인 그리즐리는 매력 있는 보이스와 훈훈하고 남자친구 같은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BS 캠페인 ‘녹색희망'은 20일부터 파워FM 107.7MHz와 러브FM 103.5MHz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