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을 찾아서' 박준희, 과거 엄정화 백댄서와 무슨 사이?

입력 2015-08-20 08:13


슈가맨을 찾아서 박준희 (사진=JTBC 방송 캡처)

가수 박준희가 JTBC '슈가맨을 찾아서'에서 오랜만에 방송출연을 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가수 활동에 이목이 쏠린다.

박준희는 지난 1992년 여고생 가수로 데뷔해 '눈감아 봐도' '앨리스' 등이 크게 히트했으며,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미로 남성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특히 1990년대 중반 엄정화 백댄서로 유명한 안무팀 프렌즈에서 활동하던 김영완과 강원래 부인 김송과 혼성그룹 '콜라'를 결성해 '모기야'와 베이비복스가 리메이크해 익히 잘 알려지기도 한 '우울한 우연'이란 곡을 히트시켰다.

콜라 활동을 끝으로 가수 생활을 접었던 박준희는 작가와 대학 강사, 기업 강연자 등으로 다양하게 활동하다 지난해 7월 새 음반 '마이 히스토리'(My history)'를 발표하고 17년 만에 가수로 컴백했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의 첫 방송에서는 걸스데이 리더 소진과 매드클라운이 박준희의 '눈 감아봐도'를 재탄생시켜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