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최민수, 엉뚱 발언 "본적은 타우다 엘리다우스?"

입력 2015-08-19 18:40
나를 돌아봐 최민수, 엉뚱 발언 "본적은 타우다 엘리다우스?" 최민수 '나를 돌아봐'에 출연 중인 배우 최민수가 담당 PD를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져 화제다. 19일 방송가 관계자에 따르면 최민수가 이날 오후 3시 30분께 '나를 돌아봐' 촬영 중 불만을 표하며 외주제작사 PD를 주먹으로 가격했다. 폭행을 당한 PD는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최민수의 엉뚱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지난 2012년 3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당시 그는 "본적은 '타우다 엘리다우스'라는 행성이며, 현재 지구에 거주하고 있다"고 자신을 설명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그를 향해 "그럼 고향 친구는 누가 있냐"고 물었고, MC 윤종신은 "허경영과 빵상 아줌마 아니냐"고 거들었다. 그는 "고향 친구가 한 명 있다"며 "그는 내 둘째 아들 유진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