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헤어는 아프리칸 중성코드? 단발머리 스타일 취향 저격
지코, 팔로알토, 씨스타 효린이 콜라보레이션 활동을 앞두고 있어 화제인 가운데 지코의 난감한 헤어스타일도 덩달아 이슈다.
지코는 래퍼다운 스웨그 표출에 힘쓰기 위해 앞서 금발의 단발머리를 겹겹이 땋은 레게머리를 한 채 스냅백을 얹은 헤어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최근 레게머리를 푼 지코는 가운데 가르마를 탄 부스스한 단발머리 스타일로 중성적인 분위기를 보이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공식 SNS에 "효린X지코X 팔로알토! 그 이름만으로도 떨리는 세 아티스트의 환상적 팀워크! 8/26일 스페셜한 콜라보레이션이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COMING SOON" 이라는 글과 함께 프로젝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사진=지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