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스테파니 리, 아찔한 19금 속옷 화보…볼륨감 넘치는 몸매

입력 2015-08-20 00:00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스테파니 리의 화보가 화제다.

스테파니 리는 지난 5월 언더웨어 브랜드 '휠라 인티모' 화보를 통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스테파니 리는 컬러풀한 브라탑과 브리프에 후드 재킷을 믹스 매치해 청순미와 스포티함을 물씬 풍기면서도 섹시한 매력까지 선보였다.

스테파니 리는 '용팔이'에서 상류층 고객 담당 CS 실장 신씨아 박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