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의 발언이 시선을 끌었다.
강동원이 송혜교의 소속사 UAA를 떠나는 것이 알려진 가운데 강동원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강동원은 과거 인터뷰에서 송혜교를 언급하며 "너무 예쁘더라. 나도 남자인데 예쁜 여자를 보면 감탄한다"고 답한 바 있다.
강동원은 이어 "송혜교와 첫 촬영 때 어색했다. 그래도 멜로 영화인데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는 여자를 볼 때 패션을 많이 보는 것 같다. 길거리에서도 아방가르드 한 스타일의 옷을 입은 여자가 지나가면 한참을 쳐다본다"고 털어놨다.
강동원과 UAA는 계약 기간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서로를 응원하며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는 후문. 특히 강동원이 영화 '검사외전'을 촬영하고 있어 소속사 거취 여부를 신경 쓸 겨를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19일 한 매체는 강동원이 현재 소속사인 UAA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