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백종원, 부부싸움 극복하는 비법 공개 "그냥..."

입력 2015-08-19 10:50
백종원이 부부싸움 극복하는 비법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백승탁 아들 백종원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백종원은 "지금까지 아내(소유진)와 딱 한번 부부싸움 해봤다"며 "혹시라도 나이 차이가 나는 부부가 싸움을 했을 경우 그냥 방에 가든지 아니면 공원에 가라"고 조언했다. 이에 한 시청자가 '깡소주를 마셔라'고 말하자 "깡소주를 마시면 잡혀 간다"며 "그냥 새우X이나 드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집밥 백선생' 박정철이 백선생의 요리수업에 첫 번째 졸업생이 됐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집밥 백선생' 14회에서는 백종원의 제자들 중에서 첫 졸업생인 박정철의 졸업식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백종원은 처음으로 제자 박정철의 졸업을 축하하며, 박정철이 처음으로 대성공을 거둔 '가지'를 이용한 요리 레시피를 준비했다. 이날 주제가 '중화 요리'였던 만큼 백종원은 중국식 가지요리인 '가지튀김'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만두소를 만들어 반으로 자른 가지 사이에 넣고 튀긴 가지 튀김의 레시피를 선물로 받은 박정철은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소식에 "집밥 백선생 백종원, 박정철 첫 졸업생이구나" "집밥 백선생 백종원, 요리가 쉬워요" "집밥 백선생 백종원, 즐거운 요리 시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