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롯데그룹 계열 롯데리아 세무조사

입력 2015-08-19 09:59
수정 2015-08-19 10:30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리아가 최근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9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달 초 롯데리아에 조사요원을 보내 이달초까지 세무조사를 벌였습니다.

롯데리아측은 "5년마다 한번씩 정기세무조사로 그룹 이슈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리아 최대주주는 롯데쇼핑으로, 지분 38.68% 보유하고 있으며, 이 외 호텔롯데가 18.77%, 롯데제과가 13.59%를 각각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