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억원 사나이' 데파이, 축구 천재 메시와 라이벌?

입력 2015-08-19 08:25
수정 2015-08-19 08:24


맨유, 브뤼헤, 데파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2015-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을 위한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브뤼헤를 상대로 승리한 가운데 두골을 성공시킨 멤피스 데파이가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는 지난 5월 이적료 2,200만 파운드(한화 약 372억 원)에 데파이를 영입했다.

루이 판 할 맨유 감독은 데파이를 현존하는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와 비교했다.

판 할 감독은 구단 전문 방송 'MUTV'를 통해 "데파이는 전 세계에서도 몇 안 되는 득점력을 보유한 측면 공격수"라고 극찬했다.

이어 "득점력이 빼어난 측면 공격수는 흔치 않다"며 "메시 또한 그 중 한 명이고, 데파이는 마치 메시처럼 골을 넣을 줄 안다"고 말했다.

맨유, 브뤼헤, 데파이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