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부인 김새롬, ‘대국민 가슴 사이즈 인증?’
이찬오 신부 김새롬 이찬오 신부 김새롬
김새롬의 과거 방송에도 눈길이 모인다.
이찬오 신부 김새롬은 과거 방송된 패션앤 '스위트룸'에 출연했다.
당시 이찬오 신부 김새롬은 윤지오와 동행하며 그의 스타일 변신과 G컵 가슴 사이즈를 인증했다.
두 사람이 속옷 매장을 방문해 직원의 설명을 들으며 가슴 사이즈를 측정한 결과 이찬오 신부 김새롬은 B컵, 윤지오는 G컵이었다.
윤지오는 "가슴이 원래 컸느냐?"는 김새롬의 질문에 "어렸을때부터 컸던 것은 아니다. 꾸준하게 운동을 하고 음식을 잘 먹었더니 점차 커졌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