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며느리 다솜, 소유와 핫팬츠 입고 극세사 각선미 뽐내 '남심올킬!'

입력 2015-08-18 17:26
별난며느리 다솜, 소유와 핫팬츠 입고 극세사 각선미 뽐내 '남심올킬!' 별난 며느리 다솜 별난며느리 다솜 별난며느리 다솜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씨스타 멤버 소유와 다솜이 섹시미를 과시했다 과거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소유와 다솜의 'TOUCH MY BODY(터치 마이 바디)' 앨범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와 다솜은 블랙 탱크톱과 플라워 패턴의 핫팬츠를 입고 아찔한 볼륨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 소유와 다솜은 요염한 포즈와 매혹적인 표정을 선보여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지난 17일 첫 방송된 KBS 2TV '별난며느리'에서는 걸그룹 씨스타의 다솜이 오인역 역으로 출연해 류수영(차명석 역)에게 방귀를 날리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며느리 체험'방송을 촬영하기 위해 종가집으로 가던 다솜이 화장실에 가기위해 휴게소에 들렸고, 화장실에서 나온 다솜은 차량을 착각해 류수영에 차에 올라 연신 방귀를 뿜었다. 이에 류수영은 차에 올라 방귀 냄새에 놀라고 처음 본 다솜을 보고 서로 놀라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