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강용석, 방송서 간통죄 "현장을 덮쳐야 한다"

입력 2015-08-18 11:50
강용석의 방송이 재조명됐다. 강용석의 간통죄에 대한 발언이 다시금 시선을 모았다. 지난 3월 강용석은 JTBC '썰전'에서 간통죄에 대해 "현장을 덮쳐야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강용석은 "한번은 CCTV로 촬영을 했는데 상체만 나와서 성립이 안됐다. 콘돔도 빈 콘돔은 안 된다. 한번은 남자가 무정자증이라 DNA 채취가 불가능했던 적도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단독] 강용석, 홍콩 스캔들 증거…그가 답해야 할 의혹 5'라는 제목으로 디스패치는 강용석 스캔들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서 디스패치는 강용석에 대하 기사와 사진으로 현재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