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1,000원 팔아 6.36원 남겼다"

입력 2015-08-18 12:01
올 상반기 유가증권시장 506개 기업(연결기준)들은 1,000원 매출에 6.36원의 이윤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2015사업연도 상반기 실적(K-IFRS기준)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506개사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은 전년비 4.7%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3% 증가했고 매출액영업이익률도 6.36%로 0.71%p 늘었습니다.

매출액비중이 높은 삼성전자(11.3%)를 제외할 경우 연결매출액은 소폭 줄었지만 수익성 개선은 뚜렷했습니다.

금융업종 중에는 증권업종 영업이익이 상반기 1조6,244억원으로 전년비 31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1조3,303억원(480%) 급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