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센스만점 출국 인증샷 “여권 챙김”(사진=조윤경 인스타그램)
배우 조민기의 딸 조윤경이 출국 인증샷을 공개했다.
17일 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카고로 돌아갑니다(Heading back to Chicago).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못 만난 분들, 만나도 제대로 인사 못 드린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요. 무엇보다 부족한 저에게 넘치는 사랑을 주신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조윤경은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당시, 여권을 집에 둔 채 공항으로 떠났던 사건을 떠올린 듯 “여권 챙긴 것 인증”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측 관계자에 따르면 조민기 조윤경 부녀는 최근 ‘아빠를 부탁해’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제작진과 논의를 마쳤다.
관계자는 “조윤경 양이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만큼 학기 중에는 공부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학업에 조금 더 집중하기 위해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지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현재 다른 출연진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