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요리 '명란 한주먹' 으로 김풍에 승리

입력 2015-08-18 09:41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요리 '명란 한주먹' 으로 김풍에 승리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셰프 샘킴이 만화가 김풍과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1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김영호와 가수 김태원이 출연해 10년차 기러기 아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샘킴은 명란 멸치가 들어간 주먹밥 '명란 한주먹'을 내세웠고 김풍은 ‘토달토달’의 김 버전인 중화식 ‘다이김’으로 맞섰다.

먼저 김영호는 김풍의 요리를 맛보며 “정말 성의 없게 만든 것 같은데 맛있다”라며 “담백하지 않아 보이는데 담백하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김영호는 샘킴의 요리를 맛보며 “약간 중국 음식 같다. 맛있다”라고 칭찬했다.

김영호는 고심 끝에 샘킴의 손을 들어줬다. 김영호는 “주먹밥 보다 소스를 먹자 반전의 맛이 있었다. 음식은 비주얼도 중요하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김풍은 “졌지만 맛있게 드셔주셔서 기쁘다”고 전했고 샘킴은 “이날의 진정한 승자는 김풍이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