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갤럭시 노트5, 갤럭시S6 엣지 체험 가능, 보급형 J5 관심
삼성전자의 '최신작' 갤럭시노트5(이하 갤5)와 갤럭시S6 엣지(이하 갤S6 엣지)를 만져 볼 기회가 주어졌다.
'LG유플러스'가 17일부터 갤5, 갤S6 엣지 체험 매장을 오픈한 것.
장소는 서울 강남역직영점, 종로직영점, 부산 광복직영점, 광주 충장로직영점, 대구 범어직영점, 대전 시청직영점 등 300여 직영점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갤노트5가 대만에 상룍해 화제를 모은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각) 갤노트5가 대만 스마트폰 매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에서 출시된 갤노트5 32GB 가격은 23,880 타이완 달러(한화 약 87만원대)로 전해졌다.
한편, 삼성의 LTE 보급형 갤럭시J5도 관심을 모은다.
J5 스펙은 5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1.5GB 램, 16GB 내장 메모리, 2,600mAh 배터리 등을 갖췄다. J5 출고가는 29만7000원(VAT 포함)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