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주, 드라마 속 탄탄 복근·허리라인 '시선강탈'

입력 2015-08-17 16:27
하연주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배우 하연주가 탱크탑 요가 복장으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하연주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0에서 영애(김현숙)의 사무실에 경력직 신입으로 등장했다. 하연주는 남다른 미모와 밝고 명랑한 성격으로 남자직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지만 알고 보면 나쁜 남자만 사귀는 연애 루저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연주는 탱크톱 요가 복장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과 허리라인으로 무결점 몸매를 유감없이 자랑하며 아찔한 섹시미를 선보인다고.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쌩얼임에도 불구하고 뽀얀 피부를 자랑해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