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 시구·오하영 시타, 셀카 사진 속 매력 대결

입력 2015-08-17 16:01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오하영 시타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오하영 시타, 셀카 사진 속 매력 대결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오하영 시타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오하영 시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셀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 윤보미에게 김숙은 "냉정하게 에이핑크 멤버 중에 실제로 누가 제일 예쁘냐"라고 물었다. 인간의 조건 윤보미는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을 언급하며 "(오)하영이 인 것 같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언급에 이어서는 "초롱언니, 뽀미"라고 외쳐 주위를 웃겼다. 인간의 조건 윤보미의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언급에 오하영의 과거 셀카가 새삼 주목을 받고있다. 과거 달샤벳 멤버 우희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셀카를 보면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은 장난스러운 표정에도 에이핑크 미모 1위다운 여성스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옆에서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는 달샤벳 멤버 우희의 귀여운 표정도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