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 땀 뻘뻘 흘린채...'미모 이 정도였어?'

입력 2015-08-17 14:12
수정 2015-08-17 14:26
영화 '암살교실' 강지영이 관심을 모으면서 그녀의 셀카에도 새삼 눈길이 모인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헥헥 오랜만에 무대 힘들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지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땀을 뻘뻘 흘린 모습에도 우월한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