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이주열 8월말 회동...경제상황 인식 공유

입력 2015-08-17 09:36
수정 2015-08-17 09:44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이달 말 만나 현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최 부총리와 이 총재를 비롯한 두 기관의 고위 간부들은 이달 말 서울 모처에서 회동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일시와 장소를 조율 중입니다.

두 수장은 이번 회동에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내외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 부총리와 이 총재가 간부들과 함께 회동을 하는 것은 최 부총리 취임 직후인 작년 7월 21일 이후 1년여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