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데이 유민·예인, 몸매 보니 '완벽 그 자체'
멜로디데이 예인의 명품 몸매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멜로디데이 예인의 15kg 감량 후 사진이 시선을 끌었다.
멜로디데이 멤버 예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삿포르의 여운이 아직까지 남아서…돌아온 월요일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멜로디데이 사진에는 검정색 지퍼 원피스를 입고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예인의 모습이 담겼다.
예인은 잘록한 허리라인에 늘씬 매끈한 각선미 등 모델 못지않은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인은 “가장 많이 쪘을 때는 솔직히 62kg까지 쪘었다”며 “지금은 석 달만에 168cm에 47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고 다이어트 성공기를 털어놨다.
한편, 유민 역시 최근 장동건의 조카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