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셰프가 농사 고수로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끈다.
과거 KBS 2TV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에서는 여섯 도시 농부들이 옥상텃밭으로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잔치를 벌였다.
이 날 오세득 셰프는 자신이 농부라고 말하며 녹차 밭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녹차 밭의 관리를 위해 동물을 키운다며 오세득 셰프는 “돼지가 밭을 갈고 산양을 잡초를 뜯어 먹는다, 닭은 다니면서 벌레를 잡아먹는다”며 농부로서 식견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세득 셰프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다.
마이리틀텔레비전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이리틀텔레비전, 기대된다",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주부 자리 차지하나?"등 다양한 반응이다.
사진=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