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손길 닿으니 촌스러운 주방이 럭셔리로 '대박'

입력 2015-08-15 17:01
제이쓴 손길 닿으니 촌스러운 주방이 럭셔리로 '대박' 제이쓴이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인테리어한 신혼부부 집의 비포 애프터 사진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제이쓴은 과거 일명 '오지랖 프로젝트'의 하나로 신혼부부 집의 인테리어 바꾸기에 도전했다. 제이쓴은 과거 빨간색으로 일관된 부엌을 고급스런 화이트 톤의 주방으로 변신시켜냈다. 사진=제이쓴 블로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