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백숙집 보더니...난리났네 난리났어’

입력 2015-08-14 20:22
수정 2015-08-14 20:41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백숙집 보더니...난리났네 난리났어’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의 식탐이 눈길을 끈다. 과거 ‘에이핑크의 쇼타임’ 제작발표회에서 손나은은 “우리는 식탐이 많은 여자 아이돌”이라며 “‘어디까지 먹을 수 있나’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조만간 도전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당시 MBC 에브리원 예능 ‘에이핑크의 쇼타임’에서 손나은은 차창 밖으로 백숙집을 발견하고 벌떡 일어나 눈길을 모았다. 이어 손나은은 “백숙집이다”고 외쳐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에이핑크 쇼타임에서 손나은은 50M 높이의 번지점프장을 찾았지만 한참 동안을 서 있다 결국 실패했다. 박초롱도 마음을 잡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흘리며 포기했다. 김남주, 오하영, 윤보미, 정은지는 번지점프에 성공했다.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백숙집 보자마자..난리났네 난리났어’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백숙집 보자마자..난리났네 난리났어’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백숙집 보자마자..난리났네 난리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