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윤아 결별, 이승기 과거 수지에 '나쁜손' 포착...손이 어디에?

입력 2015-08-14 09:27
이승기 윤아 결별, 이승기 과거 수지에 '나쁜손' 포착...손이 어디에? 이승기 윤아 결별 이승기 윤아 결별 이승기 윤아 결별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승기의 '나쁜손'이 새삼 눈길을 사로 잡는다. 과거 방송된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강치(이승기 분)가 '나쁜손'으로 담여울(수지 분)의 남장을 눈치챘다. 당시, 이승기는 넘어지려는 수지를 잡으려다 의도치 않게 가슴에 손을 댔다. 가슴에 손을 대는 장면에서 의도치 않게 그가 수지의 가슴에 손을 밀착시킨 것.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