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경영정상화 방안 논의...구조조정 안건은 없어

입력 2015-08-13 16:51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과 임원 110여명은 오늘(13일) 오전 8시부터 워크숍을 개최하고 경영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해양 부문에서 손실이 난 프로젝트의 공정 준수를 위해 공법을 개선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 등이 토의됐습니다.

이와 함께 생산물량 확보를 위한 수주방안과 생존차원의 원가절감 추진 방안에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일부에서 제기된 것과 같은 구조조정 방안은 논의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