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400만 돌파...류승완 "스트레스 해소가 비결"

입력 2015-08-13 14:18


▲'베테랑', 400만 돌파...류승완 "스트레스 해소가 비결"(사진=외유내강)

류승완 감독의 신작 영화 ‘베테랑’이 개봉 9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영진위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베테랑’은 13일 오전 0시 30분 누적 관객수 403만 2205명을 기록해 개봉 9일 만에 400만 관객을 넘겼다.

'베테랑'의 흥행 속도는 앞서 1000만 관객을 넘긴 ‘국제시장'(12일), ‘7번방의 선물'(12일), ‘변호인'(11일) 등보다 훨씬 앞서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성적 또한 주목된다. ‘베테랑’은 13일 오전 7시 37.7%의 예매 점유율을 기록해, 개봉 2주차에도 부동의 예매율 1위를 석권했다.

‘베테랑’의 류승완 감독은 "엎드려 절이라도 드리고 싶을 만큼 감사드릴 따름이다. 우리가 살면서 겪는 스트레스를 누군가 해소해주길 바랬는데 ‘베테랑’ 속 주인공이 해소해주기 때문에 많이 응원해 주시는 것 같다"고 400만 돌파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