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에디, 앙증맞은 시청 독려 "금요일에 만나염"

입력 2015-08-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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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에디, 앙증맞은 시청 독려 "금요일에 만나염"

삼시세끼에 출연하는 강아지 에디가 귀여운 메시지를 전했다.

'삼시세끼' 측은 지난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안녕하세염. 안녕히 주무세염. 금요일에 만나염"이라는 글과 함께 에디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에디는 마루 바닥에 엎드려 있는 모습. 특히 새끼 강아지 에디의 앙증맞은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내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다.

한편, 에디가 출연하는 tvN '삼시세끼 정선 편2'는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