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타고난 이목구비...4살 때 사진 보니 '모태 미남'

입력 2015-08-13 09:41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혜성이 화제인 가운데, 김혜성의 어린 시절 모습에도 관심이 모인다. 김혜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지난달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배우 김혜성의 어릴 적 사진 한 장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4살 때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이는 앞서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 69회 방송을 통해 전해졌다. 사진 속 그는 할머니 품에 안겨 있는 모습. 특히 어린 나이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가 '모태 미남'임을 입증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성은 지난 1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