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암 니슨 인천상륙작전, 영화 인천상륙작전 리암니슨 (사진 인천 올리비에로렌스, 리암 니슨)
리암 니슨 '인천상륙작전' 맥아더 역이 확정됐다.
리암 니슨 '인천상륙작전' 출연은 12일 태원엔터테인먼트는 발표했다. 리암 니슨은 '인천상륙작전'의 맥아더 역을 맡는다.
리암 니슨의 '인천상륙작전'은 맥아더 연합사령관과 이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선행된 X-RAY 첩보작전을 성공시킨 숨겨진 우리 영웅 8명의 부대원들의 이야기다.
리암 니슨 '인천상륙작전' 출연과 함께 할리우드 영화 '인천'(감독 테렌스 영)이 회자됐다. '인천상륙작전'을 소재로 한 '인천'은 1981년 개봉했다. '폭풍의 언덕'의 명배우 로렌스 올리비에가 맥아더 장군 역을 맡았다.
리암 니슨의 '인천상륙작전'을 통해 35년 만에 맥아더 장군이 스크린에 부활한다. 리암 니슨은 '테이큰' 시리즈로 전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했다. '배트맨 비긴즈', '타이탄', 'A-특공대', '논스톱'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고 있다.
한편 리암 니슨의 '인천상륙작전'은 내년 6.25 한국전쟁 기념일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