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여신 자태 뽐내며 찰칵 "화창한 상해"

입력 2015-08-12 18:05


추자현, 여신 자태 뽐내며 찰칵 "화창한 상해"

추자현의 과거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끈다.

추자현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화창한 상해 날씨. 촬영장 호텔 발코니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환한 햇빛과 함께 여신 자태를 과시해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