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딸바보 인증 "SM·YG 번호표 뽑고 줄 서"

입력 2015-08-12 17:34
주영훈 주영훈 주영훈이 갓 태어난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주영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M,YG, JYP, FNC...다들 번호표 뽑고 줄을 서시오~ㅎㅎㅎㅎ주라엘"이라는 글과 함께 둘째 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영훈의 딸 주라엘은 똘망똘망한 눈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 갓 태어난 주라엘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 4일 가정 출산으로 둘째 딸 주라엘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