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4일 대구서 '광복 70주년 기념' 축제 열어

입력 2015-08-12 15:22
삼성그룹이 대구에서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를 엽니다.

삼성은 임시 공휴일로 지정된 모레(14일) 대구 수성유원지 수성못 일대에서 오후 2시부터 '광복 70년 대구 신바람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불꽃쇼 등으로 채워질 이번 행사는 4부, 8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약 30만 명의 대구 시민들이 축제에 참가할 것으로 삼성은 기대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도 함께 참여해 대구 시민들이 혁신센터를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벌이는 한편 맞춤형 창업캠프인 'C-캠프(CAMP)' 발대식도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