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호주의 마이닝 서비스 업체인 LDE와 LDE 미국 법인 주식 전량을 390억원에 인수합니다.
한화는 지난 11일 케빈 월독 LDE 대표와 LDE 지분 100%를 25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LDE 미국법인을 오는 10월경 14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LDE는 연간 20만톤의 에멀전 폭약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호주와 미국을 합쳐 4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최양수 한화 화약부문 최양수 대표이사는 "한화는 화약시장의 글로벌화를 실현해낼 것이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폭약과 화공품, 첨단기술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는 대표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