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가냘픈 선녀 자태…하늘에서 내려왔네’

입력 2015-08-11 23:21
수정 2015-08-12 15:01


홍수아 선녀 자태가 공개돼 화제다.

홍수아는 과거 자신의 SNS에 “‘대왕의 꿈’ 햇살에 눈이 부시구나! 흐악 빨간 손…언제나 손 시렵소. 발은 차마 보여줄 수가 없소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수아는 한복을 곱게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홍수아 선녀 자태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