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 2분기 영업익 520억원…사상 최대

입력 2015-08-11 16:50
수정 2015-08-11 17:09
넷마블게임즈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분기 사상 최대인 520억 원을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62.9%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보다 102.3% 증가한 2천43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넷마블의 실적 상승을 이끈 가장 큰 요인은 모바일 게임 '레이븐'이 시장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전문가들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한 넷마블의 하반기 실적은 더욱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넷마블의 주요 주주사인 CJ E&M은 "레이븐 등 국내 모바일 게임의 견조한 성장 및 해외 모바일 게임 확대로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