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라진 예비신부 권다현, 침대 위 민낯 여신 미모 "뽀얀 피부.. 눈부셔~"

입력 2015-08-11 17:13
수정 2015-08-11 17:14


미쓰라진 권다현 결혼 (사진=권다현sns/ 미쓰라진sns)

미쓰라진 예비신부 권다현, 침대 위 민낯 여신 미모 "뽀얀 피부.. 눈부셔~"





미쓰라진의 예비신부 권다현의 SNS에서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권다현의 SNS에는 그녀의 미모를 뽐내는 다양한 셀카가 게재돼 있다. 그 중 침대 위에서 찍은 것처럼 보이는 셀카가 눈에 띈다.

권다현은 침대에 누워 청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사진 속 권다현은 민낯의 뽀얀 무결점 피부와 또렷한 눈매로 완벽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미쓰라진 권다현, 10월 결혼

한편 지난 10일 MBC 라디오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 권다현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미쓰라진은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겠다.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됐다. 올해 10월 초에 결혼을 할 거다. 그 소식을 여러분께 먼저 들려드리고 싶었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