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텔레마케터 자녀들과 떠나는 싱가폴 여행

입력 2015-08-11 13:39


라이나생명(대표: 홍봉성)이 텔레마케터설계사 자녀들과 함께하는 '라이나 주니어 글로벌 챌린저' 1기 행사를 엽니다.

라이나생명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업성과가 우수한 TMR들의 자녀들을 인솔해 싱가폴의 명문 학교 탐방 및 유명 기업 방문 등을 통해 넓은 식견과 글로벌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텔레마케터설계사 자녀 41명은 어머니 일터인 라이나생명 사옥 투어를 시작으로 4박5일간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일정은 싱가폴국립대학, 예일대학교 싱가폴 캠퍼스 등 명문 대학교 탐방과 블룸버그 등 유명 기업도 방문하는 유익한 시간으로 짜여있습니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 텔레마케터설계사 대부분이 어머니이기 때문에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그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자녀교육에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1기 프로그램을 잘 진행해 라이나 글로벌 챌린저 출신 인재들이 더욱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