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라진 권다현 결혼 발표 (사진 = 미쓰라진 페이스북, 권다현 인스타그램)
미쓰라진♥권다현 결혼 발표, 3년 前 '핑크빛' 첫 만남은?
가수 미쓰라진 배우 권다현이 결혼 소식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서 미쓰라진은 연인 권다현과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이날 미쓰라진은 '권다현과의 첫 만남을 기억하느냐'는 DJ 타블로 질문에 "그냥 다가갔다"며 쿨하게 대답했다.
미쓰라진 권다현 결혼 발표, 첫 만남에 '번호 딴 사연' 눈길
이어 "처음 만난 날 연락처를 받았다"며 "사실 내가 받은 건 아니고 친구를 통해 분위기를 만들고 나서 개인적으로 접근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앞서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지난해 말 영화 ‘개를 훔치는 방법’ 시사회장에 손을 잡고 등장, 열애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두 사람은 2년째 열애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미쓰라진은 지난 10일 같은 방송에서 "(권다현과) 드디어 결혼하게 됐다"며 "난 올해 10월 초에 결혼을 할 거다. 그 소식을 여러분께 먼저 들려드리고 싶었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