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베트남서 무료 알림서비스 앱 'Smail VN' 출시

입력 2015-08-10 17:23
신한은행은 베트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스마트폰 알림 서비스 앱 'Smail'의 베트남 버전인 'Smail VN(베트남)'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Smail VN는 베트남 현지 최초로 시도하는 앱 서비스로, 입출내역 통지 등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무료 스마트폰 알림 서비스입니다.

신한은행은 이 서비스가 메시지 비용에 민감한 베트남 고객들의 수요에 최적화된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고객과의 소통 및 금융정보 전달채널이 형성되어 베트남 고객의 금융참여를 높여 이용고객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신한은행은 현재까지 진출한 국가 중 16개국의 현지 인터넷·스마트뱅킹을 업그레이드하는 '글로벌 2.0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아시안 핀테크 구축을 위해 한국기업이 진출한 아시아 국가의 국외점포를 연계한 '국가간 자금관리 서비스'를 하반기에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글로벌 자금관리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이 국외 자회사의 금융거래시 조회 및 실행이 가능하고, 현지 결산·자금관리 보고서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