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이연복과 다정하게 찰칵 “내가 가장 좋아하는 셰프님”

입력 2015-08-10 23:59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이연복과 다정하게 찰칵 “내가 가장 좋아하는 셰프님”(사진=샘킴 인스타그램)

샘킴 셰프가 이연복 셰프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10일 샘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장고를 부탁해’ 많이 사랑해주세요. ‘냉장고를 부탁해’가 사랑 받는 이유, 셰프님들 하나하나 캐릭터 있고 멋진 엠씨들과 늘 뒤에서 수고하는 스태프들, 모두모두 감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샘킴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셰프님들 중 한 분! 이연복 셰프님과, 오늘은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샘킴과 이연복 셰프는 환하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샘킴과 이연복 셰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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