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지속될수록 여성의 하의길이는 짧아지고, 무더운 여름 자신 있고 당당하게 자신의 각선미를 뽐내기 위해 여성들은 다이어트를 통한 수많은 인고의 시간을 견뎌낸다.
하지만 멋진 각선미의 적은 때때로 다른 곳에서 발견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진행된 다리 비대칭은 쉽게 개선되지 않는 콤플렉스로 작용한다.
사람은 누구나 생활습관에 따라 발달하는 신체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완벽한 대칭 균형을 이루기는 어렵다. 개개인에 따라 비대칭 상태가 조금씩 유지되는 것은 결코 이상한 것이 아닌 평범한 것이다.
그러나 여름이란 계절의 얇은 옷차림은 몸매를 뚜렷하게 부각시키기 때문에 비대칭다리가 많은 여성들의 고민거리로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편 짝짝이다리는 생활습관의 문제뿐만 아니라 소아마비의 후유증, 교통사고와 같은 불의의 사고로 다리 불균형 발생, 근육파열과 깁스 착용 후에도 나타날 수 있다.
짝짝이다리라고 부르기도 하는 하체 비대칭의 경우, 먼저 외간상의 문제로 자신감을 결여시키며 이런 현상이 심화될 경우 걸음걸이의 변화에 따른 골반불균형으로 이어져 더 큰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에 제이에스미의원 이제성 원장은 “일단 시작된 비대칭다리의 경우 한쪽 근육의 비대화와 반대쪽 근육의 쇠퇴가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개인이 직접 해결하기는 쉽지 않다. 또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치료법이 천차만별로 다르기 때문에 전문이의 상담과 함께 지방이식 및 근육퇴축술을 지방흡입을 통한 치료를 권장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이에스미의원은 철저한 위생관리와 환자들의 하체미용 및 건강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비대칭다리 치료인 근육퇴축술과 지방이식 지방흡입 뿐만 아니라 휜다리교정클리닉, 종아리근육퇴축술, 하체지방흡입등 다양한 방법의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