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공식 딜러인 신호모터스가 마포구 서강로에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BMW 마포 전시장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2층과 3층 전시장에는 총 11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합니다.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이번 마포 전시장은 양면이 유리로 돼있어 시야감이 좋고 특히 2016년 이내 마포지역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으로 더 많은 고객들께 BMW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BMW코리아의 8번째 공식딜러인 신호모터스는 현재 서울 양평동에 영등포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안양 관양동에 안양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독산동에 구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