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앨런 순이 프레빈 (사진=영화 '블루 재민스' 공식사진)
우디 앨런♥순이 프레빈, 애정전선 이상無…공개 데이트 '깜짝!'
우디 앨런(81)과 순이 프레빈(46)의 데이트 장면이 보도돼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배우 겸 감독 우디 앨런과 순이 프레빈의 근황을 공개했다.
해당 매체 보도에 따르면 우디 앨런과 그의 아내 순이 프레빈은 미국의 한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당시 이들은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디앨런·순이프레빈 사랑이 비난 받는 이유?
한편 순이 프레빈과 우디 앨런은 서른 다섯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사랑을 나누고 있다.
앞서 우디 앨런은 미아 패로와 교제 중이었으나 양녀 순이 프레빈을 보고 반해 지난 1997년 이탈리아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려 비난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