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의 삐삐머리 패션이 화제를 모았다.
사랑이는 과거 KBS 2TV '슈퍼맨'에서 예쁘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사랑이와 함께 소면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찾았다. 삐삐 머리를 한 사랑이를 보던 추성훈은 "오늘 사랑이 좀 튀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소식에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깜찍하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뻐죽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