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의 미모가 시선을 모았다.
‘서울대 공대여신’으로 알려진 최정문의 아찔한 화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정문은 지난 해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이하 더 지니어스)에서 화제를 모았다. 최정문이 청바지에 핫팬츠를 입고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최정문은 ‘소녀에서 여인으로’ 콘셉트의 평범한 차림에도 브라질리언급 몸매를 뽐내고 있다. 청초하면서도 관능적이고 성숙한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끈다.
관계자는 “평소 귀여운 이미지의 최정문이 이번 화보를 통해 귀엽기만 한 느낌에서 벗어나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들을 표현해냈다”고 밝혔다.
한편 최정문은 8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서 김경훈과 데스매치에서 맞붙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를 모았다.